투자를 함에 있어 꿈을 주는 업종인 반도체 바이오 너무 좋다고 생각 해요
하지만 너무 내용이 직관적이지 않고 바로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이런 종목 보다는 살아가면서 몸소 체험하고 듣고 하는 종목을 저는 좋아해요.
그리고 최근에 영종도에 파라다이스 리조트를 다녀왔어요
가서 푸드코트에서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네 파라다이스를 다녀온건 밥을 먹으러 간것이 아니었어오
그렇습니다 푸드코트가 에이스가 아니었네요
처음에 식사를 하러 갈때부터 의문을 가지고 갔어요
이렇게 공항 근처에 있고 올때마다 투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면 여기에
투자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면서 생각해 보았지요
그러면 여기는 어디서 돈을 버는것일까?
네 다른 호텔에는 없고 잘 보기 힘든 이곳이 돈을 버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정말 맞는지 맞습니다
2020년 공시 발표한 자료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네요.
그런데.....
입장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일단 내국인 출입금지니까 저는 들어갈수가 없어요
아 그러면 외국인들이 와야 되는데 외국인 손님들도 들어가시는 분들이 잘 보지 안 않습니다
그래서 로비도 가보았습니다 한국말 밖에 안들리고 다 가족 손님들뿐입니다.
그러면 흠 사교장이 잘 안되는거 같네요 그럼 파라다이스 주가가 무너졌나 생각해보면서 다시 알아볼게요
과거에는 얼마나 왔고 지금은 어떤지 그리고 가격은 어떤지
기업 실사를 와서 의문은 생겻으니 이제 이거에 대한
답을 찾으러 가봅시다/
올해 반기 공시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복합리조트가 매출을 이끌어주고는 있지만 규모 자체가 너무 줄어있습니다.
준걸 확인 해보고 코로나 이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봅니다.
파라다이스 기업 홍보 자료를 보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내역을 보면 분기별로 사교장의 금액이 올라오고 있기는 합니다.
오 그러면 드디어 이제 회복세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네 하지만 매출 금액을 보시면 반기별로 2019년에 비해 2021년은 그냥 토막이 났습니다.
회복 된 모습이 전혀 아닙니다.
아직 제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역시 가보았을때도 입구 소파에 앉아서 입장하는 모습을
5분 정도 구경했는데 들어가시는 분들이 없어요.
분류는 이렇게 해준다고 합니다.
오던 사람들이 와야 되는데 돌아오지 않는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관광공사에서 발표 된 자료입니다.
전혀 떠나간 관광객들이 돌아오지 않네요 -88%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우리나라로 돌아올때 아직 격리면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은 이로 인해
매출이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트리플 적자입니다.
회복세는 아직은 더 두고 볼 모습이네요,
@네이버 증권
그런데 주가를 보시면 .....
이해가 쉽게 안됩니다 최근에 19000원까지도 상승을 하였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보복 소비로 인해서 오를수 있다는 기대감에
급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나간 관광객을 돌아오지 않는데
왜 가격은 먼저 돌아온것일까요
모든것은 선반영 되는 주가의 마술 같은 단어 때문일까요?
잘 모르겠네요.
매력적이고 좋은 회사라는 생각은 들지만 주가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들지 않습니다.
네 그래서 저는 참고 기다려 보고자 합니다.
기다리면 원하는 가격은 옵니다.
안오면 저랑 인연이 없는 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중국인 격리 면제 일본인 격리면제 이런 소리 나오면 가장 먼저 찾아볼거에요
같이 알아보고 이렇게 접근하는 방법도 있다고 여러분과
공유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어렵지 않게 쉽게 다가보고자 하는것으로
공부의 차원이지 매수와 매도를 추천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꼭 본인의 투자는 본인이 하시고 하시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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