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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 이전/투자자 뉴스

신한라이프 광고 모델? 로지? 로지! 신기한 사실

by 대리로 해드립니다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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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8v_UXdBQtw


오늘의 글은 광고로 시작합니다.
광고의 영상 자체가 상당히 세련 됩니다.
해당 회사를 홍보하는것이 전혀 아닌 의도임을 밝힙니다.
마지막에 해당 광고는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한다고 마무리 됩니다.

맞아요 어마어마한 놀라움을 저희에게 제공 합니다.
어떤 놀라움인지 이제부터 알아봅니다.


https://www.instagram.com/rozy.gram/




네 위 광고 영상에 나오는 모델은
버추얼 인플루어선 로지 입니다.
실제 사람이 아니라 가상의 인물인 것입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가족들끼리 CF를 보면서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사람이다? 아니다?
맞네요 사람이 아니었어요

진짜 많은 분들이 가상인물이라고 하면
사이버 가수 아담을 생각하실거에요.
하지만 그분 너무 추억 속 인물이라 요새분들은 몰라요


https://www.instagram.com/rozy.gram/





로지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사진을 보면 실제 사람과 이질감이 전혀 없습니다.
참으로 기술의 발전이 놀라운 세상입니다.
VFX = 비쥬얼이펙트
CG가 이제 이정도 수준까지 발전을 해옵겁니다.


로지는 싸이더스 스튜디오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를 제작한다면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광고에 비해서 비용이 저렴해집니다.
그리고 해당 배우의 이미지,연기에 따라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달라질수도 있지만 버추얼 인플루언서는 원한
이미지를 가상으로 구현해 내는 겁니다.
그리고 광고 촬영에 있어서도 지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이미지를 만들어두면
주기적으로 광고를 업데이트 해야 하는 분야에서는
정말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배우가 가진 이미지를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대체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선 아직 까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http://heraldk.com/2020/05/24/14%EC%97%B0%EC%86%8D-1%EC%9C%84-%EC%B5%9C%EA%B0%95-%EB%B8%8C%EB%9E%9C%EB%93%9C-%ED%8C%8C%EC%9B%8C-%EB%B0%A9%ED%83%84%EC%86%8C%EB%85%84%EB%8B%A8-%EC%A7%80%EB%AF%BC-%EC%95%84%EC%9D%B4%EB%8F%8C/

14연속 1위 최강 브랜드 파워, ‘방탄소년단 지민’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 평판 1위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글로벌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 지민’이 2020년 5월 아이돌 개인 …

heraldk.com





국위선양의 대표주자 방탄소년단입니다.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광고출연료를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습니다.
기업들의 최대 목표는 이윤의 극대화 입니다.
아직 티비를 보면 연예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분들이 힘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아직은 버추얼 인플루어서가 그정도의 힘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는거
아닐까요?

로지의 인스타 팔로워는 5만 2천명입니다
점점 이렇게 힘을 키워나가고 있는겁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8/809737/

"올해만 벌써 10억"…22살 로지 한국 광고시장 뒤흔드는 비결은?

가상인간 `로지`가 광고 시장을 휩쓸고 있다. 사생활 스캔들이 없고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이점에 최근 광고 업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른다. 특히 이동에 제약이 많고 다수가 모이는 것

www.mk.co.kr




그리고 위 기사를 보면서 제 생각이 짧았다는것을 느낍니다
MZ 세대에게는 로지가 더더욱 효과가 좋은것입니다.
그들이 살수 있는 자동차 그리고 그돌이 가고 싶은
호텔이 로지를 통해 홍보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을 맞이해서 가볍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고 우리는 그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생각만을 고집하고 사는것 아니라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순응하는 자세도 좋은 삶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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