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의 처음 이동
뉴욕의 택시비 진짜 비싸다
하지만
장기간의 비행을 끝내고 하는 만큼
이 정도 비용 낼 만하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번 휴가로 여러분을 대리해서
뉴욕에서 해드린 내역을 공유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갔을 때 제일 걱정하고 신경 쓰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공항에서 숙소로의 이동입니다.
많은 분들이 휴가 일정을 알차게 보내고자
여행지에 도착을 하면 늦은 밤이 되어서
공항철도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의 영업이 끝나는 시간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고민이 시작됩니다.
과연 택시를 타고 갈 것인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인가.
저의 입장에서는 택시를 탑니다.
일단 비행을 하고 나서 피곤이 가득한 상태에서
대중교통으로 가기 위해 짐을 끌고 가는 건
다음날 여행에도 큰 영향을 주니까요
그리고 휴가로 떠난 여행이기 때문에
이정도 비용 일단 낸다 생각합니다.
이번 뉴욕 여행에서도
처음에 고민을 했습니다.
한인 택시를 할 것인가?
우버를 탈것인가?
처음 가는 뉴욕인 만큼
걱정이 많았습니다.
1. 긴 비행이 끝나는 만큼 숙소로 편하게 가고 싶다.
2. 팁이나 톨비와 같이 여행의 첫 시작을 바가지로 하고 싶지 않다.
이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는 기준으로 찾아보면
처음 와본 존에프케네티 공항의 위 마크를 보고
긴장되는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고 나왔습니다.
수하물을 찾는 와중에도 정말
걱정을 하면서
게이트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나왔는데
정말
도깨비시장이 따로 없었습니다.
택시는 구획이 나누어져
있어서 잡기가 쉬어 보이는데
차들도 정말
많고 사람도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고생 많이한게 택시였기때문에
PASS !!
그FLRH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우버와 리프트를 키고
잡았습니다.
여기서 바로 꿀팁 들어갑니다.
리프트는 잡고 취소하면 수수료가 금방 부과돼요
한국같이 두 개 잡지 마세요
저는 한국같이 생각을 해서
리프트와 우버 두 앱을
동시에 켰는데 이게 잘못된 행동이었어요.
우버가 생각보다 기사님이 잡히고 나서
기사님을 잡았다는
전달이 드리게 되어서
저도 모르게 리프트랑
우버가 두개다 잡혀 버린거에요
그래서 부랴부랴
하나를 취소하였는데
바로 비용 부과!!!!!!!!!
네 취소하자마자 5불이 청구되었습니다.
말도 안 된다 생각되었지만
어쩌겠나요
그러고 나서
다행히
우버 기사님과는
전화 통화를 통해 쉽게 접선을 했습니다.
그래도 우버 덕분에
맨하튼 시내를
편하게 만끽하면서
숙소에 갈수 있었습니다.
위 내역이 공항에서
타임스퀘어 앞에 있는 숙소까지의 비용입니다.
별도의 비용 없이
처음 조회했을 때 나온
75.94$로 이동을
했습니다.
후기를 본 결과
한인 택시는 팁을 따로 드려야
된다고 되어 있는데
우버는 제가 선택을 합니다.
제가 원하면 주고
필수로 주는 게 아니어서
부담 없이 첫 이동을 하였습니다.
처음 이동이 주는 부담감
미국의 XX오 T
우버와 리프트가 도와줍니다.
두 개 다
잘 잡혀요
하지만
한 개만
쓰세요.
그러면 편하게
시내를 보면 숙소로 가실 거예요.
#뉴욕공항이동#뉴욕 택시#우버#리프트
#JFK공항#뉴욕공항에서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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